[숲속의작은친구들/바부르마트] 울산 관문 KTX역세권 '반딧불이 생태하천' 추진

March 16, 2017

울산의 관문 KTX역세권에서 청정 생태계의 상징인 반딧불이 복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울주군의 복원사업이 성공하면 '울산 방문의 해'와 맞물려 생태 관광의 색다른 볼거리로 떠오를 전망이다.
 
울주군은 KTX역세권 주변 상천천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생태하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상천천 일대 서식 환경 조성
곤충유통업체와 사업 연계도 

군은 최근 KTX역 뒤편 삼남면 쌍수정마을을 따라 흐르는 상천천에서 반딧불이의 먹이인 다슬기가 다량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개똥벌레로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애벌레시기에 낮이면 돌 밑이나 모래 속에 기어들어가 있다가 밤에 다슬기나 우렁이를 먹고 자란다. 특히 상천천 하류에 위치한 KCC 언양공장이 2015년 가동을 중단한 뒤 주민들에게 반딧불이의 모습이 자주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자수정동굴나라에서 곤충 생산과 유통사업을 하는 '숲속의작은친구들'과 사업 연계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군과 업체 측은 물에 서식하는 애반딧불이, 산에서도 서식 가능한 운문산파파리반딧불이 등을 놓고 복원 대상을 논의 중이다. 복원사업이 성공하면 KTX역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어서 열차에서 내린 방문객들이 손쉽게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그간 울산의 관문인 KTX 역에서 내리면 KCC 공장을 처음 마주하게 돼 공장도시 이미지가 강했는데, 반딧불이가 살게 되면 생태도시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승혁 기자

 

기사발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2270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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