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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구리
1970년 이후 공식적으로 발견된 개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어 현재 지역절멸종으로판단되어 현재 2017년 멸종위기 II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몽골에서 도입 후 인공증식이 된 개체들을 국립생태원으로 부터 이전받아 2025년 10월 부터 보관관리 중이며 2026년 증식 준비 중입니다.





인공증식의 목적?
“주식회사 숲 속의 작은 친구들”은 국립생태원으로 부터 종 도입을 받아 생태계의 중요한 요소인 분해자 역할을 해주는 소똥구리를 복원하여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소똥구리 교육자료
준비중 입니다.
소똥구리 교육후기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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